1/21) 비트코인 폭발 직전! 기관 9억 달러 매수·해시리본 시그널 발동

비트코인 하락에도 기관 대규모 매수! 해시리본 ‘매수 시그널’ 발동, 금 신고가 돌파

비트코인 대규모 매집과 해시리본 매수 시그널, 트럼프 일가의 자산 급증 등 불안한 시장 속 투자자들의 선택은? 지금 확인하세요.

비트코인 하락과 증시 동반 약세, 왜?

월요일(1월 21일), 글로벌 금융 시장에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주요 코인, 특히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 가량 하락하며 40,800달러 초반대까지 밀려났고, 이더리움 역시 같은 기간 4%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증시 역시 기술 중심 나스닥을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기조 재확인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이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됐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당초 3월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연준 내부에서 "서두르지 않겠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기대감은 후퇴했습니다. 게다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뉴스에 팔아라(sell the news)’ 흐름이 계속되며, 매집된 이익 실현 매도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지난주부터 이어진 비트코인 낮은 거래량과 함께 하락 압력을 더욱 키웠고 결국 투자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눈에 띄는 자산은 있었습니다. 바로 금입니다. 금 가격은 온스당 2,050달러 선을 단숨에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해 버렸습니다. 위험 회피 수단으로서의 금의 위상이 다시 한번 강조된 셈입니다.

해시리본 매수 시그널 발동! 무엇을 의미하나?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지표인 해시리본(Hash Ribbons) 지표가 다시 한번 ‘매수 시그널’을 보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유효한 상승 출발 지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형 투자자들도 이 지표를 참고해 진입 시점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해시리본 매수 시그널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채굴 난이도) 단기 이동평균이 장기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할 때 발생하는 신호입니다. 이 지표는 채굴자들이 항복(채산성 악화로 인해 채굴기를 끄는 현상)한 뒤, 다시 회복기 진입할 때 등장하는데, 이는 시장 저점을 암시하는 강력한 기술지표로도 간주됩니다. 역대적으로 해시리본 매수 시그널이 발생한 이후 비트코인은 평균 30~40% 가량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몇 차례 시그널 발생은 2020년 3월(코로나 폭락 저점), 2021년 7월, 2022년 말 등 모두 중요한 턴어라운드 시점과 일치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그널 발생은, 매도세가 완화되고 바닥 다지기가 본격화될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하락이 실제 바닥이라면, 이는 절호의 매수 타이밍일 수 있다는 뜻이죠.

기관 ‘스트레터지’, 비트코인 22,305개 매집한 이유?

이러한 하락장 속에서도 대형 투자자들, 즉 기관 투자자들은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미국 기관 투자사 ‘스트레터지(Strategie)’.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스트레터지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던 와중에 무려 22,305개의 BTC를 단숨에 매수했습니다. 이는 무려 9억 달러(약 1조 1,700억 원) 규모에달하는 매수 물량입니다. 스트레터지는 평소 ETF, 채권, 매크로 헷지 포지션을 동시에 운용하는 대형 전략펀드로, 포트폴리오 구성이 신중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이 단기 급락장에서 대규모 물량을 사들였다는 뜻은 아주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매수 차원이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거래소 및 커스터디로 분산 배치 후 보유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즉, 당장 가격 하락은 피할 수 없지만, 미래 수개월 ~ 수년을 바라보는 기관의 포지셔닝은 완전히 '강세장 진입 초기' 시나리오를 암시하고 있는 셈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뚜렷합니다. 지금이 바로 공포에 베팅할 수 있는 기회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금 신고가 돌파와 트럼프 일가 자산, 시장이 보내는 신호

주식과 코인은 하락하는 와중에서 금은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최근 지속적인 상승으로 금은 다시 한번 온스당 2,050달러를 돌파하며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 흐름은 현재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강력한지 잘 보여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다른 흥미로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바로 트럼프 일가의 자산이 최근 급등했다는 사실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본인 및 일가가 보유한 다수의 부동산과 금 관련 자산이 지난 몇 개월 동안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영향력과 경제적 영향력이 교차하는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일가는 반정부적 스탠스를 취하며 현 체제에 불만을 지닌 미국 내 중산층 이하 계층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인데, 이들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수익을 보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자산 이동(tactical asset rotation)이 활성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금과 비트코인은 아시아-미국을 가로지르는 ‘디지털 탈중앙 자산’입니다. 많은 분석가들이 이 두 자산군이 장기적으로 동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들과 정치적 거물들이 포트폴리오에 금과 비트코인 ETF를 함께 담기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죠.

오늘 시황 요약:

• 비트코인과 증시는 동반 하락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불안감 증가 • 해시리본 지표에서 강력한 ‘매수 시그널’ 등장, 장기 저점 가능성 시사 • 전략 펀드 ‘스트레터지’가 22,305개 비트코인을 매수하며 기관 매수세 가속화 • 금은 온스당 2,050달러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 트럼프 일가 자산 급등은 정치-금융-자산간 연관성 제시

"본 포스팅은 절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Q. 비트코인 ETF란 무엇인가요?
A. 비트코인 ETF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닌 주식 시장을 통해 비트코인에 간접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상품입니다. SEC의 승인 이후 투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관 자금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연준의 금리 인하가 비트코인에 왜 영향을 미치나요?
A. 금리 인하가 단행되면 시장에 유동성이 늘어나고, 이는 위험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 중에서도 높은 변동성과 수익률 기대치로 인해 유동성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Q.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매수는 왜 중요하죠?
A. 기관 투자는 비트코인의 신뢰성과 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을 의미합니다. 이들이 시장에 진입하면 가격 안정성과 상승 동력이 높아지므로 중장기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Q. 해시리본 매수 시그널이란 무엇인가요?
A. 해시리본은 비트코인 채굴자의 투항 및 복귀 상황을 잡아내는 지표로, 단기 EMA가 장기 EMA를 상향 돌파하면 ‘매수’ 시그널로 간주합니다. 과거 시세 흐름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역사적인 상승 초입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